불교세상
사찰활동프로그램
불교컨텐츠
어린이지도자
포교부소식
행사달력
포교소식
포교콘텐츠
상담/문의
사찰활동프로그램
불교음악
찬불가
행사소식
게임
플래시
자료실
청소년포교기구
어린이포교기구
불교세상
사찰활동프로그램
불교컨텐츠
어린이지도자
글답변
이름
패스워드
이메일
홈페이지
제목
내용
> > > 옛날 백두산 및 작은 마을에 귀동이라는 마음씨 착한 젊은이가 손발을 못 쓰는 아버지와 앞을 못보는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 > 그런 부모님을 볼 때마다 귀동이는 생각했습니다. > > '산삼이 있으면 부모님의 병을 고칠 수 있다는데 ..' > > 그래서 산에 나무를 하러 갈 때면 산삼을 찾았지만, 산삼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 > 커다란 소나무 밑으로 간 귀동이는 눈이 휘둥그래졌습니다. " 와와, 산삼이다! 이 많은 산삼을 불쌍한 사람들에게도 나누어 줘야지." > > 귀동이는 부모님께 드릴 산삼 몇 뿌리를 남겨두고, 돈이 없어 약을 못 사먹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 > 그런데, 그날 밤 귀동이 집에 도둑이 들어서 산삼을 훔쳐가 버렸습니다. > > " 이 일을 어떡하지 ?" 이제 또 어디서 산삼을 구한다지 ?" 귀동이는 몹시 속이 상했습니다. > > 어느 날 귀동이는 산삼을 찾으러 백두산에 올라갔다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 > "어 .. 여기가 어디지 ? 부모님께 드릴 산삼도 찾지 못하고 길을 잃어버리다니. 빨리 집에 가야 할텐데 .." > > 귀동이가 산에서 길을 헤매고 있자, 예쁜 아가씨가 귀동이 앞에 나타났습니다. > > 아가씨가 귀동이에게 커다란 소나무가 있는 곳과 집으로 내려가는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 > 깜빡 잠이 든 귀동이는 은은하게 풍기는 산삼 향기에 잠을 깼습니다.그때 산 속에서 보았던 예쁜 산삼 아가씨가 나타났습니다. > > 귀동이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 > "참 신기하네, 아직도 내가 꿈을 꾸고 있는 것일까?" > > "꿈이 아니예요. 부처님께서 당신의 착하고 효성스런 마음을 아시고 저를 이곳에 보내셨답니다." > > "하지만 아가씨 저희 집은 너무나 가난하여 아가씨가 살 집이 못된답니다." > > "괜찮아요. 저는 무슨 일이든 잘 할 수 있어요. 우선 아버님과 어머님의 병을 고쳐 드려야겠어요." > > 그래서 귀동이와 아가씨는 백두산 골짜기에서 약초를 캐고, 깊은 산속 바위틈에서 졸졸 흘러내리는 샘물도 받았습니다. 산삼 아가씨는 산삼과 약초를 달여 아버지께 드리고, 샘물로 어머니의 눈을 닦아 드렸습니다. > > 그렇게 하기를 석달이 되자 부모님의 병이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 > 귀동이와 부모님은 산삼 아가씨가 너무 고마웠습니다. > > 부모님은 산삼 아가씨와 귀동이를 결혼시켜 주었습니다. 부처님의 가피 속에서 귀동이 부부는 산삼을 기르며 아주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
링크(1)
링크(2)
파일첨부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