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다 - 8부   2008-07-17 (목) 09:56
키즈붓다   20,346

제 8부> 난다의 등불과 바보 주리반특
부처님이 오신다는 말에 사람들은 모두 화려한 등을 사서 부처님이 계신 곳을 향해 차례로 등을 밝힙니다. 난다도 부처님을 위해 등을 밝히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난한 난다는 등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연꽃잎에 아주 적은 양의 기름을 얻어서 부처님을 향해 마음을 다해 기도하고 연등을 밝힙니다. 결국 그날 밤, 가장 늦게까지 꺼지지 않은 등불은 아주 적은 양의 기름으로 켠 난다의 등이었습니다. 난다의 진심어린 마음이 등을 밝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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