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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에서 조심할 일
절은 부처님을 모시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스님과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청정도량입니다. 따라서 절에서는 소란을 피우거나 지나치게 뛰어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또, 탑에 오르거나 절내를 어지럽히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법당에는 할 일 없이 드나드는 일이 없어야겠으며 법당에 드러눕거나 그 안에서 뛰어 다니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절에 올 때의 몸과 마음가짐
절에 올 때는 항상 단정하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스님과 선생님께 잘 배워서 좋은 생활을 해야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오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주 작은 것이라도 부처님께 공양 올릴 향, 초, 꽃, 과일 등을 준비하면 좋습니다.
도량에서 지킬 일
① 도량에 들어가거나 나올 때는 앞에서 합장하여 반배합니다.
② 도량에 들어서면 큰 소리로 떠들고 웃어서는 안됩니다.
③ 걸을 때는 손을 모으고, 법당 앞을 지날 때는 합장하며 머리를 숙이고 지나갑니다.
④ 스님을 뵙거나 법우끼리 만났을 경우에는 합장 반배하면서 인사합시다.
⑤ 여러분은 부처님의 아들․딸로서 스님들과 함께 절의 주인입니다. 그러므로 사찰에 있는 물건을 소중히 다루며, 북과 종, 목탁으로 장난치거나 함부로 두드려서는 안되겠습니다.
⑥ 자신의 물건을 스스로 잘 챙기며 남의 물건은 절대로 손대지 않고 살펴주며 맑고 밝은 도량 분위기를 항상 지키도록 합니다.
법당에 드나들 때의 예절
법당을 드나들 때는 가운데 계단이나 문을 드나들지 않습니다. 이곳은 큰스님께서 다니시는 곳입니다. 항상 양쪽 옆문을 사용하되 단정한 몸가짐과 경건한 마음가짐으로 조용히 해야 합니다. 문앞에 서서 두손을 모아 합장합니다. 그리고 법당 오른쪽문으로 들어섰을 때는 오른발부터, 왼쪽문을 들어섰을 때는 왼발부터 내딛습니다.신을 가지런히 둡니다.
예배할때의 주의점
부처님의 정면을 걸으면 좋지 않습니다. 큰스님, 윗 어른과 함께 예배할 때는 뒤에 서서 합니다. 또, 부처님의 정면으로부터 약간 비켜서서합니다. 다른 사람이 예배할때는 그 앞을 지나지 않습니다.
절에서 조심할 일
절은 부처님을 모시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받드는 스님과 불교를 믿는 사람들이 공부하는 청정도량입니다. 따라서 절에서는 소란을 피우거나 지나치게 뛰어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또, 탑에 오르거나 절내를 어지럽히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법당에는 할 일 없이 드나드는 일이 없어야겠으며 법당에 드러눕거나 그 안에서 뛰어 다니는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어린이 여러분!!
절이란 참으로 좋은 곳이지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어린이 여러분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곳이니까요.
그러나 또 한편으로는 절이란 부처님을 모시고 있는 곳이며 누구나 와서 예배할 수도 있고 수행할 수도 있으며 공부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모시는 곳이지요, 당연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지켜야할 예절이 있어야 하겠지요? 극장이나 정류소,목욕탕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공중 도덕이 필요한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법당 안이나 밖에서 지켜야할 여러 가지 예절을 배웠습니다. 이런 것들은 사찰 안에서 뿐아니라 동네에서도,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지켜야할 예절이랍니다. 이제 절에서 배운 예절대로 동네 어른이나 학교 선생님들께 공손하게 인사하고 친구들과도 다정스럽게 대해 준다면 여러분들은 불제자로서 아주 훌륭한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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