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수양활동] 송년 모둠법회   2012-03-01 (목) 21:09
최고관리자   10,595

개요 및 목표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기로써 다가오는 한해를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할 기회를 갖는다.
 
기대효과  한해의 다사다난했던 일들을 모두 떨쳐버리고 새로운 한해를 맞이한다.
 
활동시기  송년 (저녁시간)
 
활동장소 
기타
 
대     상  누구나  인     원  제한 없음
 
준 비 물  1/4절지 시험지, 초, 명상곡, 모래가 담긴 그릇, 멘트  소요시간  제한 없음
 
진행방법 

1. 1/4절지 시험지 한 장씩과 초 한 자루를 나눠준다.
2. 눈을 감게 한다.
3. 명상곡을 준비한다.
4. 대형의 중심에는 모래를 담은 큰 그릇을 미리 준비해 둔다.
5. 멘트
 

" 어린이 여러분!
한 해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군요. OO년 한 해가 석양에 길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아쉬움을 남긴 채 서서히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사람들도 이때쯤은 아쉬움의 한숨을 쉬는 법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기분들입니까? 지나간 한 해를 곰곰이 돌이켜 봅니다. 즐거웠던 기억도 많았겠고 아픈 추억들도 많았으리라 봅니다. 그토록 친했던 친구가 이사를 가버렸다든지 사랑하는 할머니께서 세상을 떠나셨다든지 아끼던 강아지를 잃어버렸다든지 옆 짝지와 다투었다든지 등등.
이제 여러분 앞에 나눠 준 종이쪽지에 그런 슬픈 기억들을 한 가지씩만 적어 보세요?"
(간단히 한 줄 정도로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함. 5분 여유를 줌.)
 
" 자, 이제 다 되었습니까 ?"
(법당 안의 조명을 모두 끈다. 부처님이 앉아 계신 불전에만 촛불이 가물거린다. 모두 숙연해지면 회장을 시켜 조용히 일어나 불전 앞의 초에서 채화하게 한다.)
"여러분의 대표인 회장이 촛불을 제일 먼저 점화하기로 하겠어요. 차례차례 이웃이 법우들에게 점화하세요."
(점화가 끝나면)
"이제 점화가 모두 끝났습니다. 초 한 자라우의 교훈을 우리는 이 자리에서 깨닫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웃 친구들에게 불을 나눠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의 초는 전혀 빛이 작아지지 않았지요? 또, 초 한 자루의 위력은 참으로 미미하지만 많은 추가 모이니 이렇게 밝은 빛을 발하는군요.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랑을 이웃에 나눠주어도 우리 가슴의 남은 사랑은 전혀 작아지지 않는답니다. 그 이웃이 다시 또 다른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때 이 법당안의 많은 초가 밝음을 더하듯이 온 누리가 사랑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바로 부처님 나라일 것입니다."
(가운데 큰 그릇에 모래를 담아서 미리 준비해 둠)
"자, 이제 어려분의 초를 가운데 놓인 큰 그릇에 살그머니 갖다 꽂으세요. 그리고 여러분이 한 해를 더듬어 아쉬웠거나 슬펐던 기억을 적은 종이쪽지를 법우들 앞에서 읽으면서 촛불에 태워 날려 보내세요. 그리고 부처님 전에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발원을 해보세요."
(이때 선생님부터 먼저 발표한다.)
(마지막 어린이의 발표가 끝나면 불을 켜고)
"이제 선생님이 우리 모두의 소원을 담은 송년 발원문을 낭송하겠어요."
 
송년 발원문 낭송
어린이 여러분!
여러분들의 슬픈 사연은 올해를 보내면서 아울러 추억의 저편 언덕으로 날려버렸습니다. 이제 부처님 자비의 품에서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새해를 희망차게 맞는 일만 남았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부처님 전당에서 다시 만나도록 해요. 안녕!
 
 
유의사항  1. 초로 장난치는 어린이가 없도록 주의합니다.
2. 큰 원으로 둥글에 앉아 진행합니다.
 

가족과 우리 이웃 
법당에 드나들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