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예절] 법당에서의 예절   2012-03-01 (목)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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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법당 출입 및 안에서의 예절

법당을 들어오고 나갈 때는 부처님을 모신 정면의 가운데 문으로 출입하지 아니하며, 양 옆의 문으로 출입합니다. 문은 두 손으로 받들어 열고 닫으며, 신발은 가지런히 놓고 법당에 들어갑니다.
들어서서는 합장한 자세로 서서 반배(선 자세로 합장하고 몸을 60도 정도 구부리는 절)합니다.
향이나 초를 공양하고자 할 때는 합장 한 채로 발뒤꿈치를 살짝 들고 걸어서 부처님 앞으로 가서 반배하고 오른손으로 향이나 초를 잡고 왼손으로 받들어 꽂습니다. 향은 향로 위에 뉘여 불을 붙입니다. 다음 두손으로 이마 위로 받들어 올렸다가 왼손을 떼어 오른손을 받치면서 향로 위에 꽂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반배한 후 뒷걸음으로 제 자리에 돌아옵니다.
'부처님이 마주 보이는 정면(어간이라고 함)은 주지스님의 자리이니 절을 하거나 앉아 있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 법당 안에서의 주의할 사항

① 경건한 마음으로 정숙합니다.
② 항상 발뒤꿈치를 들고 소리가 나지 않게 걸어야 합니다.
③ 다른 사람이 절을 하거나 참선, 독경할 때는 가능한 앞으로 다니지 않도록 합니다.
④ 초나 향은 먼저 꽂힌 것이 있으면 그대로 두고 자신이 가져온 것은 단 위에 놓습니다.
 
3) 촛불 켜는 법

① 촛불을 켤 때는 부처님 앞까지 가서 반배하고 초를 먼저 촛대에 꽂아야 합니다.
② 꽂은 초가 반듯하게 서야 합니다.
③ 법당에 들어갔을 때 이미 촛불이 켜져 있으면 새 초를 갈아 끼우지 않습니다.
④ 법당을 나올 때는 촛불을 꺼야 하는데 법우 중 제일 늦게 나오는 법우가 끄고 나와야 합니다.
그러나 옆에서 법우가 기도를 하고 있거나 남아 있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는 촛불을 꺼서는 안됩니다.
⑤ 촛불은 입김으로 훅 하고 불어서 끄면 됩니다. 자칫 불어서 끄게 되면 불상에 침이 튀어가거나 그을음의 해를 입게 될 우려가 있으며, 그을음의 해를 입게 될 우려가 있으며 또한 결코 단정한 모습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⑥ 촛불은 촛불 끄는 집게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끌 때는 촛농이 흐르지 않도록 주의해야하며, 훅 끄는 집게가 없을 경우 촛불 뒤로 손을 가리고 조용히불어서 끄도록 합니다.
 
 

 

공양(식사)하는 예절 
스님들께 대한 예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