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들께 대한 예절
스님은 스승님의 준말로, 부처님을 섬기며 진리를 배우기 위해 열심히 수행하며 중생을 제도하시는 분입니다. 또한 스님은 삼보 중에 승보에 속하며 모든 이의 복밭이 되므로 우리들은 부처님을 대하듯이 스님들께 공경스러운 마음으로 귀의해야 합니다.
우리들은 절 안에서나 혹은 길에서 스님을 만나면 모르는 스님이라도 항상 경건한 마음으로 합장하고 ‘성불하십시오.’라고 인사해야 합니다. 그리고 스님의 이름은 함부로 부르는 것이 아니며 스님에 관한 일을 말하는 것은 삼가야 합니다. 만약 여쭐 것이 있으면 찾아가서 방문을 노크하고 밖에 선 채로 자신이 누구라고 알린 다음에 들어가서 삼배를 올린 후 공손히 여쭈어야 합니다.